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2006년 월드컵은 프랑스에서 열린다.

주착과 주책 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주책'이다.

4.19혁명은 이승만 정부가 정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헌법을 고치고 3.15부정 선거를 하여 일어난 혁명이다.

`천천히 먹어라, 체하겠다.`에서 `먹다`는 중심의미로 사용되었다.

뱀은 유리 위를 기어가지 못한다.

<환상 교향곡>은 베토벤의 작품이다.

노가리는 명태의 새끼이다.

훈민정음은 우리가 말할 때 쓰이는 소리에 맞게 만들어진 글이다.

화이트데이때는 여자가 남자에게 사탕을 주는 날이다.

길섶이라는 뜻은 길의 한 가운데를 말한다.

관영화란 정부에서 운영하던 것을 민간운영으로 돌리는 것을 말한다.

신미양요는 제너럴셔먼호 사건을 계기로 일어났다.

권율 장군은 패장이었다.

'쥬라기 공원 2 잃어버린 세계'는 명탐정 홈스를 지은 코난 도일이 원작자이다.

<보디가드> 주제가를 부르고 직접 주연도 한 사람은 머라이어 캐리이다.

계면조 중심으로 꾸밈이 많고 여성적인 유파는 동편제이다.

신발안에 10원짜리 동전을 넣으면 신발의 악취가 사라진다.

고려시대의 물가조절기관은 제위보이다.

북한이 표준말로 삼고있는 평양 중심의 말을 문화어라 부른다.

탄소는 이산화탄소로 잎의 기공을 통해 흡수된다.

독도는 우리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