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아두를 구한 것은 장비이다.
백곰은 알고보면 <<검은색>>이다.
71년 파리에서 유행한 통속적인 패션을 가리키는 말을 키치패션이라고 한다.
악어는 배꼽이 있다.
초조 대장경은 여진족의 침입을 격퇴하기 위해서 조판되었다.
글의 단조로움을 피하는 방법으로는 '강조하기' 가 있다.
오늘 다음은 내일, 내일 다음은 모레, 모레 다음은 글피이다.
아무 까닭없이 공연히 부리는 트집을 `생트집`이라 한다.
시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등의 저자는 `이상`이다.
이순신이 전쟁중 쓴 일기는 난중일기다.
식물성 플랑크톤의 갑작스런 이상번식으로 해수가 적색이나 황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황조현상>>이라 한다.
15점 게임 중, 14:14의 점수일 때, 먼저 5점을 따는 쪽이 승리한다.
'주식'은 부모님 동의 없이도 할 수 있다.
엉덩이 급소를 주먹을 치거나 꼬집는 등의 자극이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먹이사슬에서 1차 소비자 한 종류가 갑자기 없어지면 3차 소비자가 사라지게 된다.
영국백작 이름을 따 만든 가장 포멀한 코트는 체스터필드코트다.
<오르페우와 에우리디체>는 글룩의 작품이다.
발렌타인데이는 남자가 여자에게 초콜렛을 주는 날이다.
주몽은 알에서 태어났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이름은 삼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