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지장식은 천 가장자리에 술을 달아놓은 스타일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는 이집트에 있다.
이효리가 환경을 생각해서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한 가방은 그린백이다.
화가 고흐는 자신의 모습을 그렸다.
<반 헬싱>에서 몬스터 헌터인 반 헬싱 역을 맡은 배우는 키아누 리브스이다.
계란은 전자렌지에 돌리면 폭발한다.
동요 '곰 세마리' 의 가사 중에는 곰이 3마리 나온다.
테니스나 탁구경기에서 높이 뜬 공을 세게 내려치는 것을 스펙타클이라 한다.
피를 먹는 파리는 '체체파리'이다.
육상경기 중 하나인 `창 던지기`는 필드(field)경기에 속한다.
아킬레스건을 1분동안 누르면 키가 커진다.
게임 '그랜드체이스'에는 캐릭터가 총 4명이다.
달의 중력은 지구 의 1/6배이다.
몸에 나는 사마귀는 머리카락으로 감다가 며칠있으면 떨어진다.
한가지만 먹는 윈푸드 다이어트는 부작용이 전혀 없다.
23세 미만, 월드컵출전 비경력자일 것이라는 요건이 3명에 한해 면제되는 것을 미라클 카드제라 한다.
복식 경기에서 한 사람이 셔틀 콕을 쳤는데, 파트너가 한 번 더 치는 일은 더블 터치(double touch)이다.
국무회의는 국정최고심의기관이다.
2000년 생부터 주민등록번호는 남3 여4로 시작한다.
고양이는 7층보다 10층에서 떨어지는게 더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