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베토벤은 모짜르트보다 먼저 태어났다.

베토벤이 어렸을때 불리던 이름은 루트비히였다.

국보 제 1호는 동대문이다.

퀴리부인은 노벨상을 2번이나 받았다.

하이든 교향곡 100번의 표제는 <놀람>이다.

색상 중에서 가장 채도가 높은 색을 그 색상 중의 순색이라 한다.

<코지 판 뚜떼>는 롯시니의 작품이다.

거미는 자기가 친 거미줄에 걸릴 수도 있다.

소금을 불에 달군 후라이팬 위에 두면 톡톡 튄다.

타자가 타석에 설 때, 배트에 테이프를 감아도 상관 없다.

오페라 <로엔그린>은 베르디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오페라의 발전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인물은 몬테베르디이다.

`가지 나무에 목을 맨다`는 속담은 극한 상황에서는 제일 만만해 보이는 것들에 의지하게 된다는 뜻이다.

수렵도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의 배경이 된 시기는 미국독립혁명 시기이다.

박노해 이다.

오딧세이아는 호머의 작품이다.

슬리퍼는 북한말로 '끌신'이다.

얼굴이 타는 것은 멜라닌 색소가 모이기 때문이다.

mc몽은 1980년생 원숭이띠이다.

원자 번호는 같으나 질량수가 다른 원소를 `동족원소`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