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이다.

모든 물체는 대체로 열을 가하면 부피가 늘어난다.

sbs드라마 `씨티홀'의 배경스토리는 정치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식용유랑 물이랑 섞으면 섞이지 않고 식용유가 밑으로 간다.

디자이너가 자신의 옷을 입히기에 가장 이상적인 모델을 가리켜 베스트라고 한다.

`벌물 켜듯 한다`라는 속담은 젖이나 술 따위를 마구 들이키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코지 판 뚜떼>는 롯시니의 작품이다.

그랜드캐니언은 일본에 있다.

야구에서 주자 1,2루나 만루에서 내야에 공이 뜨면 아웃필드플라이다.

이산화탄소와 일산화탄소는 같은 기체이다.

한국판 <링>에서 TV에서 나오는 귀신역을 맡았던 배우는 배두나이다.

상어나 가오리의 화석이 남지 않은 이유는 뼈가 단단하지 못해 빨리 사라지기 때문이다.

독도는 천연기념물 제 336호이다.

<남극일기>의 배경은 북극이다.

중국에는 200만원짜리 귀뚜라미가 있다.

일본 규슈에서 발생한 미나마타 병은 걸린 사람은 100%죽는병이다.

`사람들이 다 오지 않아 허전했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안네의 일기" 에서 안네가 선물 받은 일기장의 이름은 키티이다.

사르트르는 본질이 실존에 우선한다고 주장했다.

<실미도> 684부원들이 따려고하는 것은 김정일이다.

군대에서 경찰의 업무를 맡은 병은 '위생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