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속담 "우물안 개구리"와 같은 뜻을 가진 북한 속담은 '대구멍으로 하늘 쳐다보기'다.

담배는 몸에 이로움을 준다.

세계최초 냉동인간은 1969년이고 베드포드박사이다.

'마구간'과 '마굿간'중 맞는표현은 '마굿간' 이다.

식초를 넣으면 부글부글 거리는 것은 탄산수소나트륨이다.

수산화나트륨은 산성 물질이다.

우리나라에서 도시보다 촌락에 사는 사람이 많다.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소크라테스 이다.

경영자 혁명이란 말은 영국의 경제학자 그레샴이 가장 먼저 사용했다.

모기의 애벌레는 "장구벌레" 이다.

땅콩의 구성 요소에는 탄소가있다.

사자가 으르렁거리는 소리라는 뜻으로 열변을 토하는 소리를 `사자후 (獅子吼)`라 한다.

아무 까닭없이 공연히 부리는 트집을 `생트집`이라 한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체내 독소와 노폐물제거가 우선이다.

소는 송아지 말은 망아지, 그럼 꿩의 새끼는 꺼병이이다.

열대 지방에자라는 나무에는 나이테가 없다.

임창용선수는 최단기간 150세이브포인트 작성을 기록했다.

저녁에 먹는 과일은 다이어트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비스켓을 북한말로는 냠냠과자라고 한다.

바다는 중력 때문에 흔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