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력 비행기를 처음 발명한 사람은 라이트형제이다.

약 3억 6천년전에 10 ~ 13.9m정도 되는 갑각류물고기가 그 물고기가 철장을 뚫을 수 있다.

충남 부여에서 농민 올림픽이 열린적이 있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를 맡은 배우은 김희진이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속담의 속뜻은 언제나 몸을 정결히 해야 한다는 뜻이다.

지문은 사람에게 만 있다.

삶은 달걀, 삶지 않은 달걀을 깨보지 않고도 구별할 수 있다.

같은 날에 같은 팀이 2번 시합을 하거나 계속하여 시행되는 두 게임은 더블 플레이(double play)라 한다.

독도는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미리 병을 방지하기 위해 맞는 주사를 예방주사라 한다.

북한말 곽밥은 우리말로 도시락이다.

콘돔은 따뜻하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보관해야 좋다.

상어 중에 제일 큰 상어는 고래상어이다.

강화도 조약은 프랑스에 의해 체결되었다.

가리비는 눈이 두개이다.

을밀대, 분황사석탑, 진흥왕순수비는 백제의 문화유적이다.

스트라빈스키는 스승인 림스키 코르사코프를 위해 관현악곡 <꽃불>을 작곡해 헌정했다.

바그너가 만든 오페라인 '니벨룽겐의 반지'의 총 상영시간은 약 5시간이다.

모기는 불 피우는 냄새를 좋아한다.

windows 98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내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