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차이코프스키의 <스페이드의 여왕>은 발레곡이다.

<어린신부> 에 나온 개그우먼은 장희진이다.

바느질할 때 손가락에 씨는 도구를 가리켜 고무라 한다.

이순신 장군은 결혼을 했다.

카멜레온보다 말의 시야가 더 넓다.

우리나라에서 해가 뜨는 것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독도이다.

어깨끈 달린 핸드백의 시초는 샤넬 2.5백이다.

"인디음악, 인디영화, 인디방송국"에서 '인디'는 'indian'의 준말이다.

내이름은 김삼순의 삼순이를 맡은 배우는 김희진이다.

적절한 김대기는 프로게이머로 활약하지 않았다.

방언'은 사투리를 의미한다.

스페인어는 영어로 Spanish다.

우리나라 천원권 지폐 뒤에 그려져 있는 것은 '도산서원'이다.

무슨 일이든 다 끝마치지 않고 대충 넘어가려 한다는 뜻의 단어는 "어물쩍" 이다.

일정한 시간의 한계가 붙은 것으로 (O)OO인생 또는 (O)OO파업이라는 말의 빈 칸에 들어갈 단어는 `시한부`이다.

'공소시효' 란 공소권을 제기할 수 있는 일정 기간을 말한다.

"권태감에 빠져 살던 주인공이 단순히 태양빛 때문에 우발살인을 한후, 사형선고를 받는다"는 내용의 알베르 까뮈의 소설은 <페스트>다.

`철수는 운동도 잘하지만 더욱이 공부도 잘한다.`라는 문장에서 <더욱이>는 표준어이다.

2005년 8월 15일 광복절은 제 60주년이 되는 날이다.

감자는 뿌리가 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