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살을 '칠순' 이라 하는데, 77살은 칠십칠순이라 한다.

대립 관계에 있는 두 나라 사이의 긴장이 완화되어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는 상태를 `아그레망`이라 한다.

이 때 눈에서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쓰이는 것은 소금이다.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는 속담은 무슨 일이든 일단 하기 편한것을 먼저 하게 된다는 말이다.

사랑을 하거나 받는 것은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처음 태어난 아기의 시력은 6.0이다.

김질주 김목살 김삼촌 등은 한화 김태균의 별명이다.

"ㅋㅋ"는 웃을 때 쓰는 말이다.

호메로스가 지은 33편의 서사시 중 전하는 것은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뿐이다.

<한중록>을 지은 혜경궁 홍씨의 남편은 광해군이다.

"삶은"은 "삼른" 이라고 발음된다.

애완견에게 초코렛을 먹이면 시력향상에 도움이 된다.

개인원조에는 군사원조도 포함된다.

은어는 외국어를 지칭하는 말이다.

축척이 1:50,000인 지도에서 계곡선의 길이가 50m이고, 축척이 1:25,000인 지도에서의 길이는 25m이다.

껌의 원료의 이름은 피클이다.

`사람들이 다 오지 않아 허전했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현재의 만리장성은 진시황이 다 쌓은 것이다.

시트르산은 물에도 녹고 아세톤에도 녹는다.

인상주의는 전통적 교육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