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과의 조약 체결이나 무역에 관한 업무 등을 하는 곳은 외교 통상부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언어는 '영어'이다.
고려시대 가전체 소설로 임춘이 지은 <공방전>이 의인화한 대상은 `술`이다.
이 때 눈에서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쓰이는 것은 소금이다.
한 장면 위에 다음 장면이 겹쳐 나오는 것을 오버랩(O.L)이라 한다.
"빈대가 밉다고 집에 불을 놓는다"는 말은 겉만 좋고 실속은 없음을 일컫는 말이다.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순 우리말은 `높새바람` 이다.
'별이 빛나는 밤' 은 고흐의 작품이다.
사람은 동물이다.
대통령이 없을 때 일을 대신해주는 사람은 국무총리다.
카레는 오래 끓이면 끓일수록 맛있다.
을미사변은 고종이 프랑스 신부를 시해해서 프랑스 군대가 쳐들어온 사건이다.
김만중은 글씨를 잘 썼다.
"까막눈"은 글을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을 말한다.
셰익스피어는 독일의 시인이다.
'동학농민운동' 과 '아관파천' 중 먼저 일어난 사건은 '동학농민운동' 이다.
마루는 꼭대기라는 말이다.
화이트데이때는 여자가 남자에게 사탕을 주는 날이다.
에딘슨은 전기의자를 발명했다.
외규장각 도서는 신미양요 때 약탈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