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해성은 태양에 다가서면 꼬리가 태양쪽으로 향한다.

원색, 큼직한 구멍, 불룩 튀어나온 앞부분 등 디자인은 이상하나 히트친 상품은 크록스다.

탄수화물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뒤 글리코겐으로 저장된다.

국회가 행정부에서 실행한 국정에 대해 감사하는 것을 <<국정감사>>라 한다.

상어는 자기보다 큰 것을 보면 공격하지 않는다.

"간에 기별도 안간다" 라는 말의 뜻은 음식을 조금 밖에 먹지못하여 양에 차지 않을 때 쓰는 말이다.

'도둑이 제 발 저리다'라는 속담의 뜻은 '잘 되어 가던 일을 망쳐 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이르는 말'이다.

기록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 작품은 2개이다.

북한에서 나리옷은 여자옷을 말한다.

장종훈은 롯데에 입단한후 1992년에 빙그레로 트레이드 되었다.

`빛 좋은 개살구`라는 속담은 보기에도 좋고 실속도 있음을 뜻하는 말이다.

<아리아>는 오페라에 등장하는 성악곡을 말하며, 합창, 중창, 독창 모두 이에 해당된다.

태국에는 아이스크림을 생선으로도 만든다.

맹장이 위치한 곳은 우리 신체에서 심장의 바로 아래이다.

장.단조의 조성체계를 바로크시대부터 사용된 것이다.

걸음을 걸을 때 손과 발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야 한다.

스웨덴의 수도는 오슬로이다.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은 원래 바이올린 교본으로서 작곡되었다.

예프게니 키씬은 콩쿨의 관문을 통과하지 않고 세계 무대에 데뷔한 천재 피아니스트이다.

유로 2008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꽃미남 선수는 리버풀의 페르난도 토레스다.

교정시력이 0.2 이하인 경우를 가리켜 `난시`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