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열매 '도토리'는 과일로 분류할 수 있다.
소금을 불 위에 올려 놓으면 서서히 녹아 내린다.
ktx에는 식당칸이 없다.
북한의 의무교육 기간은 6년이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두산의 연고지는 서울이다.
유전자 변형식품은 인간에 유해하다고 입증되었다.
`바늘 구멍으로 하늘보기`라는 속담은 노력하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하리수의 영화 데뷔작은 <노랑머리2>이다.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 이 4과정을 완전 변태 과정이라 한다.
모짜르트는 관악기를 위한 협주곡은 만들지 않았다.
이따가 만나자'는 문법적으로 옳은 문장이다.
연결되는 두 장면에서 페이드인과 페어드아웃이 겹치는 효과를 디졸브라고 한다.
눈을 한번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20초이다.
미국에서는 휴대폰을 핸드폰이라고 한다.
운요호 사건으로 인해 강화도조약이 체결되었다.
수박서리는 범죄이다.
싱가폴에서는 껌 먹으면 체포된다.
공기 중에는 산소가 제일많다.
북두칠성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시계 방향으로 이동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은 울릉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