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케첩은 빨간색이다.
성별구분없이 입는 옷 스타일은 모노섹스 스타일이다.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는 속담은 도저히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을 비꼬는 말이다.
삼별초는 개경환도에 찬성하였다.
일반적 원리 전제로 사실을 밝히는 방법은 귀납법이다.
굿을 할 때, 음식을 조금 떼어 던지면서 하는 말이나 행동을 가리켜서 '시음'이라 한다.
피톤치드는 동물이 병원균, 곰팡이에 저항하려고 분비하는 물질로 살균 작용이 뛰어나다.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 5번은 <황제>라는 별칭이 붙어 있다.
"피망"을 북한에서는 "사자고추"라고 부른다.
호주 어린이들은 산을 一자로 그린다.
깡충하다와 깡총하다 중 어법에 맞는 표현은 '깡충하다'이다.
아기 보행기는 무조건 일찔 태울수록 좋다.
<아파시오나토>는 온화하게...라는 뜻을 가진 지시어다.
난중일기의 부록으로 이순신이 전란 중 출전경과, 왜군의 정황, 군사상의 건의 등을 모아 묶은 책은 임진장초이다.
`사람들이 깜짝 놀랄 만한 사건`에서 `놀랄 만한`은 <놀랠 만한>으로 고쳐써야 바르다.
후회막급(後悔莫及)이란, 이미 일이 잘못된 뒤라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이 없음을 나타낸다.
전화번호는 모두 7자리이다.
불가사리의 항문은 등에 있다.
브라질에서 손으로 (O)k사인을 보내면 안된다.
will can 은 can 의 미래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