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는 결과를 '후과' 라고 한다.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그림은 '모나리자'이다.

신라 진흥왕 때 창건된 절로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속리산에 위치한 절은 `해인사`이다.

`엎지른 물`이란 다시 바로잡거나 돌이킬 수 없는 일을 뜻하는 말이다.

그는 사랑과 동정을 혼돈하고 있다'는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이다.

효소와 이산화망간은 유기촉매이다.

모든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는 스웨덴에서 결정한다.

신라에는 담로라는 것이 있었다.

왕위를 버리고 미국인 심슨 부인과 결혼해 세기의 사랑으로 표현 되는 영국왕은 에드워드 8세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왼손잡이인데, 그가 쓴 문자를 거울 문자라고 한다.

"강데" 란 과일을 깍는 칼이다.

기린은 목이 길다.

<범행을 저지르다>는 말은 중복된 표현이 사용되었다.

사우나를 자주 하면 살이 빠진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로, 최초의 인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다.

테니스경기에서 0을 러브라고 한다.

백제가요 <정읍사>는 망부석(望夫石) 설화와 관련된 작품이다.

이순신이 마지막으로 이긴 전쟁은 노량해전이다.

2월이 29일까지 있는 해는 5년마다 한번씩 돌아온다.

2000년 김대중 대통령이 수상한 것은 노벨문학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