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한글은 장영실 선생님께서 만드셨고, 맨 처음에 한글이라고 불렀다.

삼고초려는 삼국지에서 장비와 사마염의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장구벌레는 모기가 된다.

화살이 날아가는 모양은 일자이다.

감정의 극적 표현, 외면적 위용 강조, 휘황한 색체와 대담한 시각을 특징으로 하는 것은 바로크미술이다.

슈베르트의 연가곡집 <겨울나그네>는 경쾌하고 밝은 곡이다.

반지의 제왕에서 절대반지의 주인은 프로도이다.

웃어른과 '윗어른' 중에서 표준어는 '윗어른'이다.

물고기는 눈꼽이 나온다.

행성 모양과 비슷하고 중심에 고온의 푸른색 별이 있는 것이 특징인 성운은 반사 성운이다.

제주도에선 고구마를 감자 라부르고 감자를 지슬이라고 한다.

영양크림은 낮 시간에만 바르는 전용 제품이다.

`장님 코끼리 말하듯 한다`는 말은 무엇을 했는데도 겉으로는 도무지 표가 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이다.

서동요'에 나오는 서동은 나중에 백제의 무왕이 된다. 그러면 무왕의 아들은 문무왕이다.

고객이 다른 고객에게 소개시키는, 게스트 마케팅이라 한다.

모기는 더러운 사람한테만 온다.

공문서 작성시 알맞은 문체는 건조체이다.

오픈카, 컨버터블, 카브리올레 등은 같은 의미를 가진 단어이다.

샤넬, 버버리 모델로도 섰으며, 해리포터 여주인공은 엠마왓슨이다.

지질시대 중에 가장 긴 시간을 차지하는 시대는 선캄브리아대이다.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는 말은 쓸데없는 것 같은 물건도 없어지면 서운하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