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측우기, 수표를 발명한 장영실은 장군이었다.

소금쟁이가 물에 뜰수 있는것은 가벼워서 이다.

필요악(必要惡)이란 없는 것이 좋긴 하지만 생활상 부득이 필요한 것으로 여겨지는 일을 말한다.

세레나데는 <소야곡>과 같은 말이다.

신라의 진흥왕은 화랑도를 개편하였다.

남아메리카 최대의 강 '아마존 강' 이다.

광섬유는 빛의 전송을 목적으로 하는 섬유 모양의 도파관이다.

'기독교청년회' 라는 뜻의 외래어 약자는 'YMCA'이다.

우리나라 명절은 약력이다.

라면의 면보다 라면 국물을 먹으면 살이 더 찐다.

기형아 출산은 원인불명의 비율이 가장 높다.

<죽은 시인의 사회>의 마지막 장면에서 학생들이 올라가는 곳은 책상이다.

"사람 살 곳은 골골이 있다"는 말은 이 세상은 어디에 가나 서로 도와주는 풍습이 있어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다.

당구에서 공을 칠 차례를 정하는 방법을 '뱅킹'이라고 한다.

자석의 N극과 S극이 만나면 끌어당긴다.

영화 '댄서의 순정' 에서 여배우 문근영이 맡은 역은 여주인공 '장채린' 역이다.

"애호박에 말뚝 박기"란 어울리지 않게 호들갑을 떠는 상황을 일컫는다.

샹송은 프랑스의 파퓰러 송을 일컫는 말이다.

일반적 원리 전제로 사실을 밝히는 방법은 귀납법이다.

일단 대도시에 취직한 시골출신자가 다시 출신지로 이동하는 형태의 노동력이동현상을 J턴 현상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