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는 전라북도에 있고 `진주`는 충청남도에 있다.
소의 새끼를 망아지라고 한다.
CMN은 뷰티 전문 신문이다.
<<이사부>>가 우산국을 점령할 때 왕은 열무왕이다.
`반풍수 집안 망친다`라는 말은 `선무당이 사람 잡는디`라는 속담과 같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박노해 이다.
신체질량지수가 높으면 고혈압,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귀와 눈 사이의 오목한 부분을 인중이라고 한다.
칠칠맞다는 칭찬할 때 쓴다.
북한말로 라면은 꼬부랑국수이다.
영화 말아톤에 출연한 조승우의 극중 이름은 초원이이다.
껌이 머리카락에 붙었을때 린스를 바르면 떼진다.
서예 도구에는 붓, 먹, 부채가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조약은 강화도조약이다.
드뷔시는 <스페인 광시곡>의 작곡자이다.
비오는날 천둥과 번개가치면 천둥이 먼저친다.
to 부정사의 보어로서의 용법은 '~하는 것은'으로 해석한다.
아궁이와 아궁지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아궁지`이다.
국민주권은 국가의 3요소에 포함되지 않는다.
새에는 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