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프레스코화 황소 뛰어넘기(Taureador)는 산토리니 섬의 아크로티리에서 발굴되었다.

77년 처음으로 개봉한 <스타워즈>는 스토리 상으로 첫번째 에피소드이다.

밀레의 그림 '만종'에 있는 바구니에는 원래 감자 대신 죽은 아기가 그려져 있었다.

죄와 벌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이다.

문헌상 최고(最古)의 서정시는 "황조가"이다.

화성의 기압은 지구 에 비해 높다.

독도는 한국땅이다.

르네상스의 어원적 의미는 그리스의 고전에 대한 '부활'이나 '재생'을 의미한다.

휴대폰으로 3~4명이 함께 통화할 수 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속담은 저 혼자 잘난 척 유세를 부리고 다니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옛 크메르제국의 건축기술을 보여주는 유적 앙코르와트는 일본인이 발굴했다.

신라시대 가야를 완전히 통합한 왕은 `법흥왕`이다.

버스가 급정거하면 몸이 앞으로 쏠린다.

"이슬이 내리고 가을의 기운이 완전히 나타나는 때"를 나타내는 절기는 '백로'다.

액체로 만든 자석이 있다.

파가니니는 첼로의 명연주가로 유명하다.

부모에 대한 지극한 효성에 빗대 쓰는 고사성어 `반포지효(反哺之孝)'와 연관된 새는 기러기이다.

신석기시대부터 벼농사를 했다.

사이버 공간에서 히딩크 축구감독의 홈페이지가 존재한다.

호랑이가 도토리도 먹는다.

페퍼민트향은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