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뷔시는 <스페인 광시곡>의 작곡자이다.

나뭇결이나 잎사귀, 헝겁등의 물체위에 종이를 놓고 연필이나 색연필등으로 문질러 나타내는 기법은 프로타주이다.

큰 도시는 주로 큰 밭 유역에서 발달하였다.

게의 배판이 둥근 게 암컷이고, 뾰족한 게 수컷이다.

'사고무친(四顧無親)'이란 사고만 저지르고 다니는 대책없는 문제아를 일컫는 말이다.

'깜부기'는 '깜박' 의 사투리 (방언)이다.

젖지 않는 액체가 있다.

플라나리아는 3급수에서도 살 수 있다.

카인의 후예는 현진건의 작품이다.

<알레그로 콘 브리오>는 지나치게 빠르지 않게...라는 의미의 지시어다.

<정과정>은 임금을 사랑하는 마음을 노래한 것이다.

셀룰라이트는 수분, 노폐물, 단백질로 구성된 물질이 신체 특정 부위에 뭉쳐있는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100원짜리 동전 앞면에 이순신 장군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염소는 낮과 밤에 눈동자가 다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왼손잡이이다.

을미사변에 살해 된 사람은 고종이다.

강과 바다가 합쳐지는 어귀를 범란원 이라 한다.

화산이 분출된 산은 일반적으로 분화구가 남아 물이 고여 호수가 생긴다.

추자현의 진짜 이름은 추은주이다.

새가 하늘을 날 수 있는 까닭 중 하나는 뼈 속이 비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