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엉덩이는 빨간색이다.

인도에서는 더위를 이기고 식욕을 돋우기 위해 매운카레를 먹었다.

클레오파트라는 아인슈타인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완구점은 장난감을 파는 가게이다.

배설과 배출은 다른 것이다.

음악가 브루크너는 뛰어난 오르가니스트였다.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은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에게 헌정되었다.

이순신장군은 노량해전에서 사망하셨다.

`볶은 공이 싹이 날까?`라는 속담은 매우 적은 수량을 이르는 말이다.

성인 축구 경기에서 공에 무계는 500g이다.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주인공은 조지 클루니이다.

웃옷과 '윗옷' 중 '웃옷' 이 맞춤법상 맞는 단어 이다.

거문고는 6줄로 이루어진 현악기이다.

태양에서 제일 가까운 행성은 목성이다.

베토벤은 청각장애자였다.

IMF란 국제통화기금이다.

'누워서 떡먹기'는 일이 잘 안된다는 뜻이다.

남한산성 제57호 사적은 조선시대 유물이다.

교육감의 유학허가를 받은 예,체능 중학교 졸업자는 조기유학 허용 대상자이다.

물총새는 물고기만 잡아먹는다.